판금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철 , 알루미늄 , 스테인레스 등의 판을 다루는 일로서 ,
그것을 자르거나 구멍을 뚫거나 , 구부리는 가공을 판금가공이라고 한다.

 

판에는 재료에 따라 정해진 판의 두께가 있다.

● 박판 3mm 미만
● 중판 3mm 이상 6mm 미만
● 후판 6mm 이상

그 중에서 특히 현장에서는

● 1.2mm의 판두께를 “텐니”
● 1.6mm의 판두께를 “텐로꾸”
● 2.3mm의 판두께를 “니텐산”
● 3.2mm의 판두께를 “산텐니”
라고 많이 사용한다. (단, 이것은 일본어의 잔재이니 알아듣기만 하고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?
아래의 크기명칭도 마찬가지 입니다.)

또, 재료의 크기에 따라
  ● 3'×6' (3피트×6피트) (914.4×1828.8)의 규격을 “사브로꾸”
● 4'×8' (4피트×8피트) (1219.2×2438.4) 의 규격을 “시하찌”
● 5'×10' (5피트×10피트) (1524×3048) 의 규격을 “고토우”
라고 한다.

단, 철판에서는 이 규격의 재료가 많지만 알루미늄, 스테인레스에서는 미터단위로 부르는 것이 많다.
재료에는 기호명칭이 있어,
  ● 철판에는 SPC, SPHC, SS재 라는 기호가 있고, 강도, 경도 등에 따라 여러가지 규격이 있다.
● 알루미늄에서는 A○○○○P、스테인레스에서는 SUS○○○라는 기호가 있다.